청와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 의지에 따라 기업인 등 경제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해서 청와대와 기업 최고책임자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제수석실 주도로 각계에서 추천된 기업인들은 중소기업 39명, 단체 및 협회원 33명, 금융기관 17명, 대기업 8명, 연구소 5명 등 모두 102명이다. 업종, 기업 규모, 경영 상태 등을 고려해서 선정된 이들과 이 대통령의 ‘핫라인’은 기업인들이 문자메시지로 간단한 인사말을 보내면 개통된다.
청와대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업종별 단체 및 협회장도 30여곳을 선정해 업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며 “기업 활동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발굴의 계기로 운용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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