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과 소통창구 역할' 핫라인 금주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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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하루 24시간 동안 기업인 100여명과 언제든지 통화할 수 있는 ‘기업인 핫라인(Hot-line)’을 이번주 안에 개통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 의지에 따라 기업인 등 경제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해서 청와대와 기업 최고책임자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제수석실 주도로 각계에서 추천된 기업인들은 중소기업 39명, 단체 및 협회원 33명, 금융기관 17명, 대기업 8명, 연구소 5명 등 모두 102명이다. 업종, 기업 규모, 경영 상태 등을 고려해서 선정된 이들과 이 대통령의 ‘핫라인’은 기업인들이 문자메시지로 간단한 인사말을 보내면 개통된다.

청와대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업종별 단체 및 협회장도 30여곳을 선정해 업계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며 “기업 활동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발굴의 계기로 운용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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