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은 무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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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비대위, 무소속 출마 추진 통합민주당이 공천 결과를 둘러싸고 옛 민주당계에서 집단 탈당, 무소속 출마를 예고하는 등 내홍이 확산되고 있다.

원 민주당비상대책위원회 이경태 위원장은 18일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천 결과에 승복할 수 없으며 공천이 무효임을 선언한다”며 “전국단위의 민주계연대(무소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천 결과 도로 열린우리당 공천 잔치가 됐다”며 “친 노무현 직계인 국정실패 세력과 박재승 위원장을 비롯한 외부 7인 공천심사위원, 손학규 대표의 농간으로 통합의 정신은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전국단위의 무소속 연대를 광범위하게 구축해 도로열린우리당과 친노세력과 맞서 국민적 심판을 받기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민주당비대위는 옛 민주당 시도당위원장들과 원외위원장, 통합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예비후보들로 구성됐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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