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작심한 듯 전략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 없이 늦추기만 하면 통합민주당의 공천 확정에 지장이 올 것이다. 지연시킬수록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박 대표는 “옛 민주당에 있던 많은 유능한 사람들이 경력을 쌓을 기회가 없어 통합되면 (옛)민주당이 열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예상해 균형공천을 합의했다”며 “당초 9곳을 선정했는데 줄여서 5곳을 전략공천으로 선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제출한 전략공천 문제에 대해 이상한 말을 전하는 언론도 있다”며 “호남 도당위원장을 명단에 넣은 것을 특수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도하는데 그러지 말아달라. 내가 금명간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호남권 5곳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요청했지만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미 합의한 20곳 이외에는 더 이상 합의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이날 지역구 공천 작업을 마무리 하고 남은 선거구에 대해 손학규, 박상천 대표와 박재승 공심위원장의 논의를 거쳐 전략공천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지만, 박 대표와 박 위원장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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