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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실종자를 발견한 탐지견) | ||
해남소방서에 지난 11일 오후 9시 2분 해남군 북일면에 거주하는 이00(남,82)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이 씨 담당 요양보호사는“오후에 어르신을 보살피고 다른 가정을 방문하러 떠났는데 초저녁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해남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은 3일에 걸쳐 동원인력 663명, 동원장비 53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실종 3일차인 13일 9시 53분 인근을 수색하던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구조견‘장고’에 의해 바위 옆에 웅크리고 있는 이 씨를 발견했다.
이 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지 후 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흘간이나 산에서 추위에 떨어야 했지만,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남소방서 완도119구조팀은 12일 완도 다랑도 절벽 3m아래로 떨어진 낙상환자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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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이송을 위해 이송선으로 수영하고 있는 해남소방서 완도119구조대(사진) | ||
이날 20시 19분경 해남소방서 완도119 구조팀에 완도군 다랑도 부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70대 노인이 3m 높이에서 실족해 추락한 후 걷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절벽아래는 10m 낭떠러지로서 부상을 당한 채 고립돼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완도119구조대는 뱃길이 빠르다고 판단, 최천웅 완도119구조대 소방위 등 3명(소방장 김구현, 소방사 김병선)은 즉시 완도해경 순찰정을 요청해 현장으로 긴급 출동 했다.
A씨(74,남)는 완도 다랑도 인근 산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다가 추락해 우측 발목의 심한 타박상과 허리를 다친 상태였다. 먼저 도착한 해경헬기는 구조를 시도했으나 공간협소로 인해 구조를 못한 상황이었다.
구조대는 장비(로프 100미터 1동, 산악장비 및 산악용 들것, 개인안전반도 3점 등)를 이용해 낙상환자에게 접근해 응급처치 후 하산했다. 그러나 낙상환자를 운반해야할 어선이 10m 가량 떨어져 있고 진입 또한 불가해. 김구현 구조대원(소방장)이 A씨를 이끌고 수영해 순찰정에 인계 후 완도항으로 입항 후 구급차로 병원 이송했다.
이번 구조대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치료를 받은 A씨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천웅 담당 소방위는“해안가 절벽 등에서 개인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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