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방미에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일본을 공식 방문 후쿠다 야스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 내외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부부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며 4월18일부터 1박 2일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정상회담 갖기로 했다”면서 “한국 대통령의 캠프 데이비드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이번 방미에 대한 미국측의 환영과 함께 이 대통령에 대한 부시 미 대통령의 개인적 신뢰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미국 방문은 실무 방문인 만큼 과거 정상회담과 달리 대표단과 수행인원도 가급적 최소화할 것”이라면서 “이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실용주의 외교 펼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간의 긴밀한 공조 ▲한미자유무역협정 완성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 시행 등 실무적인 성과와 함께 뉴욕 증권거래소 방문 한국 투자설명회 유치 등 세일즈 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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