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천 공심위 간사는 이날 오후 당산동 당사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수도권 경합지역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일 1차 심사를 마치고 수도권 경합지역 중에서 후보 간 격차가 큰 지역은 최고위에 (공천 명단을) 넘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간사는 또 “(1차 심사 결과) 후보 간 격차가 명확하면 단독 추천이 가능하지만 후보 간 차이가 크지 않으면 2차 심사에 들어가거나 경선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차 심사에서는 후보들이 낸 서류를 바탕으로 검토한 뒤 2차 심사에서는 여론조사를 반영하고, 경선에서는 더욱 지역 여론을 반영하게 될 것”며 “지금까지 1차 심사에서는 여론조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심위는 공심위원 12명이 각각 1점부터 10점까지 점수를 매긴 후 최하위 점수와 최상위 점수를 뺀 나머지 10개 점수의 평균값을 각 항목별로 계량화해 1차 공천 심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박 간사는 또 호남 지역 1차 압축 명단에 대해선 “탈락한 분이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비춰질 수 있어 안타깝다”면서도 “내용은 확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1차 호남 공천 결과와 관련 “상당히 어렵고 혼전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심사 결과 조차도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면서 “단정할 수 없지만 내일은 (최고위에) 보고하기 어려울 것이며 모레 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특히 전략 공천에 대해 “당 지도부가 공심위의 독립성을 지켜주는 만큼 공심위도 당 지도부의 권한을 존중하고 따를 수 밖에 없다” “당 지도부에서 전략 공천자가 정해지면 적합, 부적합만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탈락자들의 반발에 대해 “공심위는 가능하면 공정하게 심사하는 것이 최대의 원칙”이라며 “재심을 요청한다면 진지하게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