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경기 5명 추가 공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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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안강민)는 9일 서울, 경기 지역의 공천 내정자 5명의 명단을 추가 발표했다.

공심위 심사 결과, 서울 지역에서는 장광근(동대문갑), 김용태(양천을), 김철수(관악을), 윤석용(강동을) 후보 등 4명이, 경기에서는 박상길(평택을) 후보가 공천을 내정받았다.

공심위원인 임해규 의원은 “내일(10일)은 서울과 강원, 인천 나머지 지역을 모두 심사하고 모레부터 영남과 서울의 별도 심사 지역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약고’인 영남권의 공천 결과는 이르면 11일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공심위가 이날 5명의 공천 내정자를 추가 선정함에 따라 한나라당 공천 내정자는 모두 168명(재심 3명 포함)으로 늘었다.

한편 앞서 공심위는 전날 서울, 경기, 충청 지역 17명의 공천 내정자를 발표했다.

이날 수도권 지역 중 서울에서는 박명환(광진을), 강승규(마포갑), 강용석(마포을), 구상찬(강서갑), 안형환(금천), 전여옥(영등포갑), 권기균(동작갑) 씨 등 7명이, 경기도는 최종찬(안양 동안갑), 정재학(광명갑)씨 등 2명이 각각 공천을 받았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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