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9일 “내일부터 이틀 동안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는다”며 “신청서를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후보등록일인 25일에 임박해 확정 명단을 일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50% 안팎의 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원 54명의 절반인 27번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학계와 교육계, 재계, 노동계, 이공계 등 참신하고 명망 있는 인재 영입에 나섰으며 상징성이 큰 비례대표 1번 후보에 누구를 추천할 지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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