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전 직원 안전체험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4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난 안전교육 지속 추진, 안정적인 시설 운영 도모 [광주=정찬남 기자]
▲ 차량 전복사고 체험훈련 설명(위기탈출 체험교육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각종 재난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과 같은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12일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재난안전체험교육’은 약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소방본부가 운영하는 ‘전북 119 안전체험관’(임실군 소재)에서 추진됐다.

광주환경공단은‘전북 119 안전체험관’이 5개의 주제관에서 다양한 재난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에듀테인먼트 시설로 재난 종합체험과 같은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이 가능해 이곳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심폐소생술 체험(전문응급처치교육)
이 날 실시된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과 같은 ▲전문 응급처치교육과 항공기 안전체험 및 시설물 완강기 탈출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위기탈출 체험교육, 각종 재난상황을 스토리텔링형식으로 구성한 ▲재난종합 체험교육이 있었다.
▲ 고공낙하훈련(위기탈출 체험교육)


특히 화재연기 탈출, 태풍 및 지진 체험과 같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난상황을 부여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의 위기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지속적으로 전 직원의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안전하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또한 재난 안전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의‘환경 행복권’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