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2차 공천심사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28 19:20: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8일 4.9 총선 공천 신청자에 대한 2차 심사에 돌입했다.

공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지역 48개 지역구에 대한 2차 심사를 통해 단수 후보 11명에 대한 공천 내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2~4명이 경쟁하고 있는 지역구 37곳에 대해서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공천 내정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서울지역에서 단독 공천이 확정된 곳은 ▲종로 박진 의원 ▲동대문을 홍준표 의원 ▲은평을 이재오 의원 ▲서대문을 정두언 의원 ▲강남을 공성진 의원 ▲성북갑 정태근 당협위원장 ▲용산 진영 의원 ▲성동갑 진수희 의원 ▲동작을 이군현 의원 ▲강남갑 이종구 의원 ▲송파갑 맹형규 의원 등 11개 지역구다.

한편 전날 공심위는 공천 내정자의 선정 기준으로 ▲여론조사 ▲전문성 ▲도덕성 ▲사회 및 당 기여도 등의 평가틀을 만들었다.

공심위 정종복 간사는 “28일께 전국 단수 신청 지역의 공천 확정 여부를 심사하고 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