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지역 48개 지역구에 대한 2차 심사를 통해 단수 후보 11명에 대한 공천 내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2~4명이 경쟁하고 있는 지역구 37곳에 대해서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공천 내정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서울지역에서 단독 공천이 확정된 곳은 ▲종로 박진 의원 ▲동대문을 홍준표 의원 ▲은평을 이재오 의원 ▲서대문을 정두언 의원 ▲강남을 공성진 의원 ▲성북갑 정태근 당협위원장 ▲용산 진영 의원 ▲성동갑 진수희 의원 ▲동작을 이군현 의원 ▲강남갑 이종구 의원 ▲송파갑 맹형규 의원 등 11개 지역구다.
한편 전날 공심위는 공천 내정자의 선정 기준으로 ▲여론조사 ▲전문성 ▲도덕성 ▲사회 및 당 기여도 등의 평가틀을 만들었다.
공심위 정종복 간사는 “28일께 전국 단수 신청 지역의 공천 확정 여부를 심사하고 의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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