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재승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뜻을 알아 거기에 맞는 후보를 우리가 골라야 우리 상품을 선택해 달라 호소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것으로 대폭적인 ‘물갈이’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히 그는 “굉장히 현역 의원 교체 폭이 클 것이라고 하셨는데, ‘몇 퍼센트다’ 말하시는 것은 힘드시겠지만 어느 정도 생각하시는지. 호남 지역 교체 폭이 크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면 적어도 어제까지 접수된 신청자들의 면면을 다 들여다봐야 이야기 할 수 있고 또 평가를 해본 다음에야 말할 수 있다. 국민의 뜻, 국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최고로 바라보고 심사하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공천과정에 대한 당규가 결정이 됐다. 구체적으로 공천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공심위 내부에서 결정해야 하는데, 시기적으로 언제까지 마련할 것인지. 내용적으로는 구체적으로 기술될 수 있는가.
▲당규가 지금 나와 있는 것을 어제 봤다. 그런데 그것을 운용하려면 보칙, 이르면 공심위 운영규칙이 됐던 시행세칙이 됐던 간에 당규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일하려면 효율성과 혼선을 막기 위해 시행세칙, 운영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그 운영기준을 금주 안에 마련할 것이다.
-시행세칙이나 운용기준. 구체적으로 한나라당처럼 마련할 것인지 아니면 케이스 바이 케이스별로 판단할 것인지. 또 손학규 대표나 정동영 전 장관, 강금실 최고위원 이런 분들 같은 경우 공천 안했는데. 신청을 안했기 때문에 지역구 전략공천이 되든 비례를 가든 두 갈래로 갈리게 되는데 간판급 인사들의 거취에 대한 생각 말해 달라.
▲공천 운용기준, 거기에 구체적으로 기준을 마련하려고 한다. 그것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우리 위원회가 열려 여러가지를 고려해 운용기준을 마련하려고 한다. 지금 아직 그 분에 대해서는 논의도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 세분을 거론하셨는데 그 분들은 당의 지도부이기 때문에 저희 위원회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해 말씀 드려야지 아직 회의, 일차회의 시작인데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 양해해 달라.
-공심위 보면 지역구 출마자에 대한 부분을 다루는 것으로 아는데. 비례대표 심사권도 공심위에서 갖겠다는 의견을 왜 한 것인지.
▲이론적으로 그렇다. 이미 공심위에서 지금 못할 일이 없다. 맡기면 할 수 있다. 왜 그런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것이라면 그것이 관행이 안 되어야 되는 것도 있고 관행이 됐다하더라도 고쳐야 하는 것이 있다.
-전략공천 경우 호남지역 폭이 클 것이라 예상하는데.
▲똑같은 말씀인데 기준에 의해 공천하다 보면 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것이 바로 폭이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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