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간사는 이날 오후 공심위 2차 심사 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면접이 끝난 지역구를 대상으로 바로 여론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심위는 전날 서울지역 19개 지역구에 대한 서류·면접심사를 한데 이어 이날도 서울 지역 11개 지역구 94명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총선 공천 후보자를 2~4배수로 압축했다.
정 간사는 “어제 면접과 서류심사를 한 곳은 오늘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식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여론조사 기관에 대해서는 “서울은 1곳에 맡기고, 권역별로 몇 군데 나눠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심위는 14일 서울지역 나머지 14개 선거구 62명과 경기지역 5개 선거구 29명에 대해 심사를 마쳤다.
이어 공심위는 경기, 인천, 충청, 호남,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순으로 공천 심사를 한 뒤 오는 23일께 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는 “현역 프리미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 여론조사를 위해 압축시키는 과정인데 현역은 어차피 여론조사 대상”이라며 “(현역 의원들을) 굳이 불러서 서로 입장이 곤란해질 필요가 없다. 잘 되고 있다”고일축했다.
한편 공천심사위원회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국정 현안 가운데 실현하고 싶은 입법 과제 세 가지를 말하라” “왜 그 지역을 택했는지 말하라” 등의 공통 질문 이외에 “존경하는 국회의원이 누구냐”는 돌발 질문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