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에 출연해 “오늘과 내일을 마지막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을) 다시 설득을 해 보겠다”고 전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과 내일, 모레가 결국 데드라인이라고 봐야 될 것 같다”며 “의원들에게도 (신당 의원들을) 1대 1로 설득을 하라고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대통합민주신당을) 설득하고 있는데 오히려 지도부가 더 완강한 것 같다”며 “총선 전략용으로 여러 가지 눈치를 보는 것 같은데 일단 표결에 간다면 오히려 통과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정부 조직을 가지고 표결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여야 합의를 거쳐야 될 것 같은데 (상황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특히 안 원내대표는 “여야 협의가 안되면 국무의원 명단을 먼저 발표하고 청문 요청을 해야 한다”며 “우리가 공약한 것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에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결국은 13부 장관만 임명할 수밖에 없다. 나머지는 총선 이후 과반수 의석을 획득하면 국회에서 과반수 의석으로 우리의 뜻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만약 신당이 청문회도 제대로 협조를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되면 국무총리 한 사람만 임명해서 정부가 출범하는 데 국무회의는 없는 것”이라며 “그런 기능적인 것을 국민들이 용납하겠느냐. 국민들이 분노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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