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에 출마할 예정인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장관과 광주 북구갑 출마를 노리고 있는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은 공직자 사퇴시한인 지난 9일에 앞서 일찌감치 사표를 내고 지난 11일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인 유시민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일산 덕양갑을 버리고 한나라당의 텃밭인 대구 수성을에 출마를 선언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 일산 갑에서 3선에 도전하고, 참여정부 초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신당 최고위원도 이번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장관은 경남 통영 고성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고, 이상수 전 노동부장관은 그의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화영 의원과 자신의 지역구이던 서울 중랑갑에서 공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7대 총선과 2006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섰던 추병직 전 건교부장관은 경북 구미을에 출마할 계획이며, 이치범 전 환경부장관은 충남 홍성 예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노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전 참여정부평가포럼 상임집행위원장은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에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표밭갈이에 나섰다.
청와대 수석들도 대거 사표를 제출하고 4.9 총선을 준비 중이다.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박남춘 전 인사수석, 윤승용 전 홍보수석은 지난 9일 청와대 퇴직 후 맡아왔던 대통령 정무특보, 인사특보, 홍보특보직에서 각각 물러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
전 전 수석은 경기 안산 상록갑, 박 전 수석은 인천 중·동·옹진구, 윤 전 수석은 전북 익산 을에 출마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지역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한 차성수 시민사회수석의 사표도 9일 처리됐다.
차 전 수석은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부산에서 참여정부에 대해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차 수석은 부산 사하갑 또는 부산진갑을 놓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김만수 전 청와대 대변인은 부천 소사에,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서울 관악을에, 이정호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부산진갑에, 최인호 전 청와대 부대변인은 부산 해운대 기장갑에, 전재수 전 청와대 제2부속실장은 부산 북강서갑에 출마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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