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9일부터 24일까지 총선 후보자를 공모한 뒤 25일부터 공천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당 통합 실무단은 12일 오전 당산동 신당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유종필 대변인이 이날 오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유 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는 양 측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하게 합당에 따른 법적 절차를 완료하기로 했다”며 “통합을 위한 실무 협상은 오늘부터 밤을 세우며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당은 13일 각각 최고위원회와 중앙위원회의를 개최해 합당을 의결한 뒤 16일까지 통합 실무 작업을 마치고 17일에는 양당 최고위원이 참석하는 합당 수임기구 합동 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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