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공천신청자 심사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12 19: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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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스타트 끊어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는 12일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면접심사에 들어갔다.

공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종로구에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박진 의원을 시작으로 공천 신청자 전원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에 돌입했다.

면접 및 서류심사는 구별로 15분 가량 진행되며, 신청자들은 1분 가량 출마의 변을 밝힌 뒤 간단한 질의응답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심위는 서울지역 공천신청자 중 90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공심위는 매일 90여명씩 12일 동안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를 벌인 뒤 이달 말까지 각 지역구별로 후보자를 3배수로 압축할 계획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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