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국회의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여성전진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국회의원 여성 공천 30% 할당이 21세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 선진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10년 만의 정권 교체에 대한 기여와 지난 4년간 한나라당의 개혁 이미지는 여성의원들의 경험과 봉사에 의해 뒷받침됐다”며 “당의 근간인 53만 여성당원들이 헌신과 봉사를 해온 것을 반영하고 지속적인 남녀평등사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성 국회의원이 지역발전에 적극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공천 심사 시 각 정당은 지난 2006년 시·도의원 선거에 여성 후보를 많이 공천한 의원, 여성 후보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의 제도적 장치를 통해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여성 당선 가능성이 높은 동일 행정구역 복수선거구에 여성 후보를 1명 이상 공천하고, 경선시에는 여성후보에게 가산점 부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여성 공천 30% 할당을 실시하는 정당에게 정당보조금을 증액하며 여성 정치참여가 50%에 이를 때까지 여성공천할당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성전진네트워크 소속 여성 의원은 고경화, 김애실, 김영선, 김영숙, 김희정, 나경원, 박순자, 박찬숙, 송영선, 안명옥, 이계경, 이혜훈, 전여옥, 진수희, 문희 의원 등 모두 15명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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