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달 1일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

안기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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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안기한 기자] 경남 창원시 해양수산국이 오는 5월1일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마산항이 개항한 120주년을 기념해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식 및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과거 마산항이 지내온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역사 사진 전시회도 같이 개최하여 마산항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마산항이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과 통합 창원이 하나되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최인주 시 해양수산국장은 "마산항 개항 120주년이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에 우리 창원이 또 한 번 기적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아 행사 슬로건을 '마산항 개항 120주년 창원 발전의 새로운 기적을 울리다'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런 의미를 담아 마산 성신대제를 시작으로 개회식 선언을 하고 마산항 개항 120년 역사와 미래발전을 담은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마산항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시민대표를 초대해 또 한번의 기적을 울리는 마산항 비전 선포식을 거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5월4~6일 전시회장에서는 마산오광대, 골든팝스, 예술단 랍 난타공연, k-팝공연, 걸그룹 코코, 민속예술의 향연, 마산사랑 퍼즐 음악회, 마산여고 합창단, 김동서씨 민요, 마산무용협회 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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