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 조찬포럼 개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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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설관리공단 및 청소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개선’을 주제로 ‘제438차 복지환경국 문향재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찬포럼은 지난 3월 환경부에서 가이드라인으로 배포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지침’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및 가로청소 등의 청소작업 모든 분야에 걸쳐 환경미화원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청소차량에 영상장치 및 덮개닫힘 방지 안전장치 도입과 강풍·폭우 등의 자연재난시 작업시간 조정 등 다양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의정부시 청소작업 안전 확보 표준모델 수립에 뜻을 모았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미화원의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최우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시는 청소관계자들과 함께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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