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충북 속리산을 등반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인수위의 신정권의 영어 정책과 한미 FTA와 관련된 농촌진흥청 폐지 문제 등 시대착오적인 노선에 대해 정확히 지적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 신당의 목소리는 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은 우리에게 야당이라는 좌표를 줬는데 어설픈 여당 마인드는 안된다”며 “확실한 야당 정치인으로서 침묵하지는 않겠다. 야당다운 야당의 기개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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