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아나운서는 3일 여의도 한나라당사를 찾아 이같은 출마의사를 밝히고 “4일 정오께 직접 한나라당에 공천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중앙선관위에 18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지역구에 사무실도 마련했다.
유 아나운서는 “브라운관을 통해 만났던 여러분의 친구 유정현이 이제 정치인 유정현이 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겠다”면서 “어떤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믿음직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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