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과 나의 정체성 차이 때문에 나의 존재가 당에 걸림돌이 되는 듯 하다”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길을 걷고 있는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탈당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속한 당에서는 나의 소신을 펼칠 공간이 부족하였다”며 “국가보안법, 이라크 파병, 한미FTA 등 국가의 운명이 걸린 현안마다 내 소신, 양심과는 달리 나의 목소리를 낼 공간은 좁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당분간 나는 무소속으로 남아 진로를 고민할 것”이라며 “국회의원으로서 내가 여태까지 추구해 온 정체성과 가치들을 완성하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건 의원의 이날 탈당으로 신당 의석수는 136석으로 줄어들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대통합민주신당 유재건 의원이 30일 오전 탈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 후 기자들의 보충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