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노웅래(사진·서울 마포갑) 의원이 28일 이같은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노 의원은 이날 18대 총선 출사표를 통해 먼저 “저는 2004년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20년의 기자생활을 접고 정치권에 뛰어들었고, 국민 우선의 생산적 정치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다”며 “정경·권언유착 근절, 부정부패청산, 관권선거추방, 탈권위주의와 정치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많은 여러 가지 성과를 거둔 것도 사실이지만, 지난 대선의 처절한 평가를 통해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달았다. 아무리 명분과 대의가 있는 일이라도 민심을 거스르면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토로했다.
특히 노 의원은 “마포에서 태어나 마포구민이 키워주신 누구보다 마포에 대한 애정과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50년간 고향 마포에 살며 마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포구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마포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진정한 마포의 머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포는 지금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저는 지난 4년간 ‘도시광역개발특별법’을 발의하고 통과시켜 마포의 주거환경개선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였고, 경의선 지상구간 무상임대권을 획득하여 8만평의 녹지공원을 추진했다. 이밖에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 개정안 입법을 통해 공덕동 산업인력공단 자리에 우수명문고 유치를 추진하는 등 마포의 아들로서 마포의 변화를 이끌었다”면서 “제가 시작한 마포의 변화를 책임지고 마무리하겠다. 마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마포의 참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땡땡이치지 않는 일하는 민생국회 만들기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의원의 정당공천을 폐지 ▲지방세의 공동세화 100%로 강남북 균형발전 완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노 의원은 “마포를 ‘대한민국 교육1번지 지름길’로 만들겠다”며 “민족사관학교와 대등한 ‘우수명문고’를 유치, 지역내 초·중학교에 ‘잔디운동장’ 조성 확대, 낡고 오래된 ‘교육시설을 현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뉴타운 개발, 원주민 ‘재정착 길’을 열어드리겠다”면서 “‘원주민 재정착 지원법’을 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세계와 통하는 철길을 열겠다”며 “2010년 경의선과 공항선의 개통과 동시에 생태공원의 개장을 이루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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