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신당 지상욱 대변인은 “이 당선인은 대운하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는 것이 책임정치를 구현하는 것이며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당선인이 경부운하에 이어 호남·충청 운하를 민자로 건설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서는 “국책 사업을 이제 와서 100% 민자 사업으로 돌리는 것은 책임을 민간기업에 돌리려는 것이 아니냐”면서 “민자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실패하면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어야 하며 경제회생은 커녕 국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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