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은 금주 중으로 총선기획단과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같은 인선이 마무리되는대로 외부 인사를 주축으로 하는 공천심사위를 꾸리겠다는 구상이다.
4.9 총선을 진두지휘할 총선기획단장으로는 신계륜 사무총장(사진)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당의 핵심 관계자는 20일 “신계륜 사무총장을 총선기획단장에 겸임시키는 문제가 검토되고 있다”며 “기획단의 역할이 각종 데이터 제공과 여론조사와 같은 평가기준 마련 등을 위한 실무 역할이고 신당의 상황이 한나라당과 같이 민감하지 않은 만큼 신 총장의 겸임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인재영입위원장과 관련해선 손 대표가 이미 전문성과 당선가능성이 높은 외부인사를 대거 영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정치력이 부족한 외부인사보다는 손 대표와 충분히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당내 중진급 인사가 중용되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나온다.
외부인사 영입은 대대적인 공천물갈이로 이어질 수 있고 기반이 취약한 손 대표도 여기에 관심이 높은 상황이어서 계파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태다. 일각에선 정세균 의원과 정대철 상임고문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정 고문은 최근 손 대표 선출과 최고위 구성과정에서 불협화음을 낸 만큼 검토과정에서 제외되지 않겠느냐는 얘기도 나온다.
공천심사위는 위원장까지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되는 안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객관성과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측면에서 외부인사를 3분의 2 이상 포함시키는 안도 검토되고 있다.
다만 당 안팎에선 공천심사위에 외부인사가 대거 기용될 경우 지역특수성이나 계파 안배 등 여러 가지 정치적 고려와 이에 대한 평가기준을 갖추지 못한다는 우려 속에 외부인사의 폭을 줄이자는 의견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장 카드로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한승헌 변호사와 강금실 최고위원 김호진 전 쇄신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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