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 정기총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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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 (사)대한노인회신안군지회가 최근 전남 신안군 신안비치호텔에서 박우량 군수, 신안군의회 의원, 노인회 대의원(읍면 분회장 및 경로당 노인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사)대한노인회신안군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 올해 사업 추진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오호근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노인회원들은 허물을 서로 경계해 주고 덕업을 서로 권하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보람된 삶을 위해 더욱 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아량과 포부를 가지고 선도적인 역할과 하면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 받을 수 있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지역여건에도 군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에 기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신안군지회는 정기총회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지회 임원 및 경로당 노인회장 280여명은 제주도에 노인지도자 선진지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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