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ⅢㆍⅣ지구 개발사업 현장안전 점검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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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이 지난 8일 강병문 기반조성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회의실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영산강사업단은 주요 현안사항인 ▲영산강ⅢㆍⅣ지구사업 추진 ▲차년도 예산 확보 ▲조성간척지의 효율적 관리 등 2019년 중점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했으며, 이후 강병문 기반조성이사는 직원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 ▲물관리 일원화 ▲신규사업 추진 ▲갑질문화 해소 등에 대하여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산강Ⅲ-1지구 성산1공구 맹진양수장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휀스 점검, 안전표지판 설치, 추락방지 등 근로자 안전보호 시설을 집중 점검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함은 ‘안전사고의 예방’임을 강조했다.

영산강Ⅲ·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은 전남 서남부지역(해남ㆍ무안ㆍ신안ㆍ함평ㆍ영광 일대)에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계절 용수공급 및 ▲밭작물 경쟁력 강화, 매년 반복되는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로매설 사업으로 ▲지역 농업발전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이다.

특히 당일 방문한 맹진양수장이 가동되면 해남군 옥천·계곡·마산, 강진군 도암면 1546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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