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의원“일할수 있는 총리 쓸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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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15일 총리 인선 문제와 관련, “모든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당선인이) 원하기 때문에 아마 총리 인선도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인 이재오 의원은 15일 SBS라디오 ‘백지연의SBS전망대’에 출연, “당선인께서 평소에 일을 하시는 것으로 봐선 어떤 자리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책상만 지킨다든지, 어떤 자리는 탁상 위에서 말로만 한다든지 그런 자리는 두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이명박 정부는 일하는 정부, 생산적이고 실용적인 일을 하기 위한 정부”라면서 “실제적으로 일을 하는데 내각이 뒷받침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쓰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뽑을 때는 새 정부가 말만 앞세우지 말고, 좀 더 일을 열심히 해달라는 것이 국민적 요구”라면서 “그렇게 보면 대충 (총리 인선의) 그림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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