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준위는 이날 오전 이 전 총재와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 김혁규 전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암빌딩 9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열었다.
자유신당 창준위 공동대변인을 맡은 지상욱 교수는 이날 오전 출범 공식 성명을 통해 “창준위는 창당을 준비하는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새 시대를 준비하는 역사적 출발”이라며 “개인의 자유 위에 나눔과 봉사정신이 넘쳐나고, 개방과 분권으로 선진한국을 창조할 수 있도록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 대변인은 이어 “자유신당은 국민과 함께 새 시대 새 역사를 열고, 국민을 기분 좋게 하는 정당이 되겠다”며 “모든 국민에게 자부심이 되는 품격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의 마음은 자유신당의 뼈와 살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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