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27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준비 순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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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교육, 봉사자세 및 결의 다져 [영암=정찬남 기자]
▲ 영암군, 제27회 전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교육(사진)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10일 영암군청 왕인실과 세한대학교에서 2회로 나눠 제27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에는 총 14개 자원봉사단체와 영암 군부대, 그리고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 자원봉사자 334명과 관계공무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성기 전남 장애인체육회 총무기획팀장을 강사로 초빙,‘체육대회 개요와 자원봉사자 자세 및 역할,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총괄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교육에서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경기환경에 걸맞게 특별히 휠체어 사용 요령과 평등한 관계형성 방법 등을 포함하여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친절함과 상냥한 자세, 예절 등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는 봉사활동이 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손점식 영암부군수는 인사말에서“이번 체육대회는 상대적으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참여하는 대회이니 영암의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친절한 봉사자세가 필요하다”며“쾌적한 환경에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더 섬세한 봉사활동을 통해 꿀벌과 같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제27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리는 영암군 일원에서 일자별로 행사안내, 행사지원, 경기보조, 급수봉사, 교통정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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