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박 전 대표는 지난 11일 저녁 호박넷(박근혜 지지단체들의 웹진)의 ‘호박가족 자유게시판’에 “새롭게 출발하는 호박가족모임을 축하한다”는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메시지에서 박 전 대표는 “그동안 여러 곳에 흩어져서 활동하던 팬카페가 회원들의 뜻을 반영해서 호박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호박가족 모임이 이 사회의 등불이 되어,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나가는 아름다운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호박가족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힘을 합하여, 화목하고 즐거운 가족이 되길 바란다”면서 “저도 여러분의 뜻 깊은 일에 종종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박 전 대표가 사실상 새롭게 출발하는 호박가족에 힘을 실어 주는 것으로, 지지자들을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호박넷은 싸이의 미니홈피와 더불어 박근혜 전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버 공간이며, 호박가족은 그동안 여러곳에 흩어져서 활동하던 팬카페들이 하나로 통합해 만들어진 새로운 대표단체이름이다.
앞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경선이후 각 팬카패 대표들이 호박가족 협의체(구 근혜가족협의체)를 구성해 팬카페의 통합을 협의하여 왔으며, 그 결과 호박넷에 하나의 모임으로 통합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박근혜 지지자를 대표 할 수 있는 모임’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했고 그 중 공모한 9개 이름을 선별해 ‘호박넷’에서 구랍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인터넷투표를 실시한 결과 ‘호박가족(40%)’으로 선정되고, 지난 8일 공표함으로써 ‘박근혜 지지자를 대표 할 수 있는 모임’으로 ‘호박가족’이 탄생했다.
한편 이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만남이 성사됐으나 공천 문제 등 현안에 관한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이명박 당선자측 핵심 진영인 이재오 의원 및 이상득 부의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시종 불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제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와 있던 이재오, 정몽준 의원은 무시한 채 이상득 국회부의장과만 악수를 나눴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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