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기획단장은 이방호 당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김학송 전략기획본부장,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 정종복 제1사무부총장, 송광호 제2사무부총장, 박순자 여성위원장, 서병수 여의도연구소장, 김정훈 원내공보부대표 등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힌 후 “공천심사위는 이달 말쯤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총선기획단은 과거 사무총장이 하던 일인 사전 준비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 대변인은 이어 “총선기획단은 사전실무준비에 초점을 두는 기구로, 공천심사위 구성 직전까지 총선준비일정, 공심위 활동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등을 주요 활동 내용으로 할 것”이라며 “공천시기 결정 등은 공천심사위가 구성되면 공심위에서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재섭 대표는 이에 앞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총선기획단이 구성되면 사심 없이 ‘무엇이 안정 의석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냐’는 믿음으로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사람을 뽑는데 최선을 다하고 오늘부터 내실 있는 순항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정치권의 여러 가지 변화를 잘 주시하면서 전략적 사고를 가지고, 큰 잡음 없이 총선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마지막 남은 선거인 총선을 잘 치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그는 또 “과욕을 보인다든지 오만한 자세를 보인다면 국민들이 견제심리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겸손한 자세로 국민들에게 과반수 조금 넘는 안정 의석을 달라고 호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특히 “공천을 비롯한 총선 업무는 당의 공식기구에서 떳떳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당원들은 국민들의 마음을 다잡는 데 노력해야 한다”며 “사실상 (한나라당이) 집권여당이 되므로 당 지도부도 말을 아끼고 단합해서 당의 격을 높이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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