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중앙위원회의는) 시간을 두고 민주적 절차를 거쳐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중앙위원회에서 정당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교황식 선출을 한다는 것은 편법의 극치로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당의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치열한 경선을 통한 새로운 리더십 구축에 달려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경선을 주장했지만 경선이 불가능해진 현 상황에서 본인은 경선에 대한 주장을 거둬들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원과 국민의 평균치보다 너무 왼쪽으로 간 정체성은 조금 오른쪽으로 갖고 와야 한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의)측근 참모 386세대와 소수의 핵심이 주도한 서툰 아마추어리즘을 극보하고 경험과 경륜이 존중되는 풍토 속에서 (당이) 균형과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민주당 및 정체성이 유사한 동류정당과 다시 대통합을 이뤄내 한다”며 “당정분리 명분하에 실종된 책임정치와 지구당 폐지 및 기간당원제로 야기된 정당정치의 실종과 전통적 지지계층을 다시 복원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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