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어느모로 보나 특검법은 위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이 납득하는 판단을 해줄 것을 촉구하며 내일 위헌결정으로 새로운 정부의 힘찬 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명박 당선인의 처남인 김재정씨와 형 이상은씨, 이 당선인의 측근 김백준씨 등은 구랍 28일 ‘이명박 특검법’에 대해 헌법소원과 특검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으며,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오는 10일 위헌심판에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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