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현직 교수들이) 총선에 출마했다가 떨어지면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자동으로 (대학에) 나가 강의한다”며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통해 자동 복직이 아니라 재임용하도록 규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자동휴직으로 넘어가 국회의원 겸 교수가 되는데 아름답지 못한 상황”이라며 “국회의원을 하면서 실력을 보였다면 복직이나 재임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신당 의원 가운데 모 의원은 9년째 장기 휴직 상태이고, 이번 총선을 넘어가면 12년째 장기 휴직”이라며 “학과 전임교수가 한 명인데 휴직을 하니 (수업은) 시간 강사로 채워진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수업권은 누구한테 보상받을 것이냐. 정치 교수를 양산해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고 양산할 것이냐”고 비난했다.
그는 또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노무현 정권의 임기가 끝난 후 명지대로 복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명지대 교수 모임에서도 강력하게 반대의사를 표명했는데, 사필귀정”이라고 꼬집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