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정찬남 기자] 오는 25일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 개원을 앞두고 시설 이용 문의가 빗발치는 등 인근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산면 원호리 일원 8만7804㎡ 규모로 조성된 남도광역추모공원은 25일 개원식을 갖고,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3기의 화장로를 갖춘 화장장을 비롯해 봉안당 2동, 자연장지, 유택동산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군은 개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건축물 사용승인을 기다리는 중으로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개원을 앞두고 이달 초부터 봉안당 등에 대한 이용 문의가 300여건에 이르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추모공원내 동백당과 매화당 등 봉안당 2곳 1만7421기(일반 1만4751기ㆍ무연고 2700기), 자연장지 1만984기 등을 안치할 수 있는 시설이 생기면서 기존 타 지역 봉안유골 및 매장유골에 대한 봉안 문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시설과 동백당(1봉안당)은 3개군 연계협력으로 추진된 만큼 완도ㆍ진도군민들도 지역내 이용료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군민은 모든 시설을 지역내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26일 이후 화장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서남권의 장례문화 또한 크게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추모공원내 화장시설은 화장부터 수골까지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연간 최대 2400여기를 화장할 수 있어 멀리 타 지역까지 이동해 화장장을 이용해야 했던 ‘원정 장례’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유족들을 위한 유가족실, 매점과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화장 진행 중인 정보를 방송과 영상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유족들이 불편 없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추모공원 운영은 개원식 다음날인 26일부터 정상 운영되며, 화장시설은 22일부터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이용 문의는 주민복지과 추모공원 팀으로 하면 된다.
명현관 군수는 “추모공원 조성으로 서남권 주민들의 장례문화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질 없는 개원은 물론 이용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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