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한마음대회’ 대성황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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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출범 이후 첫 개최
조합원 2000여명 참가


[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최근 무안종합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 서삼석 국회의원, 무안·신안군수, 무안군·신안군의회 의장, 도의회 의원, 군 의원 등 2000명이 넘는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축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목포무안신안축협 출범 이후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로, 2018년 한 해 동안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남진, 김순이, 진성, 진시몬, 박주희씨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지역을 대표하는 조합원들이 출전한 노래대회가 열려 많은 조합원과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가전제품·쌀·배합사료·축산 기자재 등 푸짐하고 다양한 행운상품이 조합원들에게 돌아갔으며, 행운상품의 백미인 혈통 암송아지 2마리는 추첨을 통해 망운면 김남선 조합원과 일로읍의 문병우 조합원에게 각각 1마리가 전달됐다.

문만식 축협조합장은 “우리축협 설립 이래로 전 조합원이 한자리에 모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라서 준비기간에 만전을 기했으며, 예상한 인원보다 더 많은 사람이 참석했음에도 안전사고 등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조합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해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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