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치구 문화관광체육 현안 논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0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악 상설공연, 문화마을 조성 등 관심·요청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광역시-자치구 문화체육 과장 간담회(사진)
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세미나실에서‘광주시-자치구 간 문화관광체육 분야 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재로 광주시, 자치구 문화·체육 분야 관련 과장이 참석해 광주시와 자치구 간 문화관광체육 분야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는 ▲광주국악 상설공연 운영 ▲광주다움을 담은 문화마을 조성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광환경 조성 및 홍보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관련 대책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 사업매칭 협조 등에 대한 자치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치구는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추진 ▲서구문화센터 기능보강사업 ▲고싸움놀이 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김정호음악회 지역주민 참여방안 ▲임방울 생가 역사공원 조성 건의 ▲예술의거리 상징조형물 및 스트리트아트 설치 ▲북구 종합체육관 건실 ▲서봉지구 파크골프장 운영 등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광주시에 지원을 요청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는‘문화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치구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치구와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23일 광주시-자치구 문화예술관광분야 과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9년 주요업무 공유, 자치구 현안업무 등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