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모든 市ㆍ郡에 '미세먼지ㆍ오존측정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9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월까지 설치 완료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 가동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오존 등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8일 대기오염측정망 운영요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22개 시ㆍ군 대기오염측정소 담당 공무원, 유지보수업체 등이 참석했다.

연찬회를 통해 전남도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현황, 실시간 대기오염 감시시스템의 이해, 미세먼지와 오존경보제 운영, 효율적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방안과 개선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오는 6월 말까지 모든 시ㆍ군에 대기오염측정망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달부터는 전남도 대기질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대기질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대기오염측정망의 신속·정확한 데이터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해훈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오존 등의 대기질 측정을 보다 정밀하게 하고,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해 도민 건강을 보호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