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은 여러 차례 살신성인의 자세로 수구세력에 맞서 싸우자 제의를 하고 국민 앞에서 합의를 하고 선언까지 하지 않았나. 통합신당이 다 찢어버린 것 알고 계시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합신당은 노무현 정권 추종세력 아니냐. 국정 파탄세력이다.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고 있고 오늘의 이 난국을 초래한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세력”이라며 “문제를 정공법으로 풀어야 한다. 편법으로 본질을 흐릴 필요가 없다. 나머지는 자기의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국민의 심판을 가지고 대안으로 선택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집권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고 저는 이 문제를 국민의 힘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명박 후보의 사퇴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5명의 후보가 공동으로 기자회견해서 국민 앞에 사태의 심각성을 고발하고 국민적 역량을 결집시켜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관철하려는 노력을 할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닉슨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 때 다른 문제점도 있었지만 자신의 거짓말이 백악관 비밀녹음테이프에 의해서 탄로되자 거짓말하는 사람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민 압력에 굴복했다”며 “이명박 후보는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마땅하고 지금이라도 후보직을 사퇴하고 우리 국민들이 진정한 대안을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마지막 도리”라고 덧붙였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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