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측 “문국현등과 단일화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8:51: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혁규 선대위원장 김혁규 이회창 대선 후보 선대위원장은 지난 16일 “문국현 후보나 다른 후보들 하고 단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이회창 울산선거사무소를 찾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내일 내로 중앙에서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위한 작업에 노력을 하고 있다”며 “모일 수 있는 보수세력들이 함께 다 모이는 광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교롭게 선거 3일을 앞두고 이회창 후보로 볼 때 좋은 호재(BBK 동영상)가 터져 기적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이 후보가 거짓말을 한 정치인 이라는 것이 밝혀져 이회창 후보의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대선을 마치면 민주당과 국민중심당 그리고 부산·경남·울산, 충청도, 호남 등 삼각구도를 형성한 창당을 하면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