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클린정치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후보와 통화했는데 그날 광운대학교에서 강연을 한 것은 맞지만, (이 후보가 강연) 내용은 기억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위원장은 또 “지금 마포 경찰서에 (동영상이) 들어가 있으니 선거 끝나면 편집된 것인지 조작인지 다 나올 것”이라며 “전문가들이니 어떤 식으로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용 조작, 편집 가능성 여부는 조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형준 대변인도 “동영상을 편집, 조작했는지를 조사해봐야 한다”면서 “발음을 조작하는 것은 기술자들 입장에서 굉장히 쉽다. 의혹이 있으니 명백히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위원장은 또 “이 동영상을 지난주부터 파악하고 있었다”면서 “이 내용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고 이미 2000년 10월16일 동아일보, 중앙일보 인터뷰에 이미 나온 내용으로 인터뷰 내용을 동영상화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어 “동영상에서 이 후보는 ‘2000년 1월 설립하고’라고 했는데 BBK는 99년 4월에 설립됐다”면서 “또 검찰이 수없이 자금추적을 하고 주식분포도 다 조사했는데 조사 내용과 (동영상은) 실체적 진실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후보는) 당시 김경준씨와 LKe뱅크에서 동업을 했기 때문에 띄워주는 차원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이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면서 “거리낄 것이 있고 (동영상이) 대선판을 흔들 가능성 있었다면 우리가 신고를 할 수 없었을 것이고, 어떻게든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묻어야 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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