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선대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길 후보는 연간 1000만원이 넘는 고액의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차원에서 교육을 책임지고 대학평준화를 통해 학벌사회를 철폐할 유일한 후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 “권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학우들에게 설명하고 민주노동당 시·군·구 위원회 선거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할 방침이다.
권 후보측은 “지지선언에 동참한 대표자는 전국적으로 총학생회장단 12개교 20명과 단과대 학생회장단 19개교 58명, 과반학생회장단 7개교 9명 등 모두 87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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