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대표 87명“권영길후보 지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1 1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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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신임 대학생대표자 87명은 11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선대위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길 후보는 연간 1000만원이 넘는 고액의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차원에서 교육을 책임지고 대학평준화를 통해 학벌사회를 철폐할 유일한 후보”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 “권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학우들에게 설명하고 민주노동당 시·군·구 위원회 선거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할 방침이다.

권 후보측은 “지지선언에 동참한 대표자는 전국적으로 총학생회장단 12개교 20명과 단과대 학생회장단 19개교 58명, 과반학생회장단 7개교 9명 등 모두 87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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