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표는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장단 회의에서 “청와대는 이번 검찰수사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책임 있는 발언인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덕수 총리가 예산안 심의 문제로 당사에 들렸을 때도 이런 이야기를 했다”며 “검찰이 이런 엄청난 일을 저질렀을 때는 검찰 자체에서는 (감찰하지) 못할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은 “안 그래도 미묘한 시점에 있는데 공개된 장소”라며 “법사위원들이 이미 법무장관을 방문해 직무감찰을 요구했고 법무장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진화에 나섰다.
앞서 오 대표는 지난 7일 예산안 처리 협조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검찰의 BBK 은폐 수사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기강에 관련된 문제”라며 “검찰은 행정부 안에 있고 당연히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