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특본 차장검사(공보관)는 이날 “차명의심 계좌 20여개에 대한 수사에서 3개의 증권계좌가 차명으로 확인됐다”면서 “김 변호사가 주장해 고발장에 적힌 차명계좌 4개를 포함해 7개 계좌의 입출금내역 등을 추적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처음 4개 계좌와 추가 확인된 3개 계좌는 성격이 비슷해졌다”며 “계좌의 성격이 무엇인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관리됐는지 수사를 통해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김응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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