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중소기업과 자영업, 서민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며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5년간 800만명에게 80조원의 공적기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IMF위기에서 기업과 금융을 살리기 위해 1997년부터 10년간 총 168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대기업과 금융은 회복됐지만 서민은 더 악화된 삶을 살고 있다”며 “이제는 서민들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할 때”라며 민생 뉴딜 정책의 배경을 설명했다.
80조원에 이르는 서민회생기금은 ▲본인 유급학습훈련 ▲중소기업 정규직 취업시 임금보조 ▲해외봉사 및 해외 일자리 취업 ▲자녀 공교육 학자금 지원 ▲영세자영업자 공동사업 및 사회적 기업 창업 ▲금융 소외자들에 대한 금융지원 ▲소액창업자금 지원 등 7가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문 후보는 또 “문국현식 민생 뉴딜 정책의 특징은 과거 정부가 실시해온 퍼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평생학습을 통해 노동시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일하면서 사회복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민회생기금 추진체계는 미래위원회가 서민경제 정책 관련 전문가들로 이뤄진 민생경제 재창조위원회를 구성해 집행하며, 저리(연 1.5%)의 자금을 3년 거치 후 장기 분할상환하는 방식으로 저소득층은 최장 10년까지 상환유예된다.
문 후보는 “이 정책은 중소기업이 강한 나라,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을 돕고 발전시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긴급조치”라며 “대구가 중소기업 경제의 시금석이기 때문에 이 정책을 대구에서 처음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