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 2007명 “정동영 지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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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한의사 등 보건의료 종사자 2007명이 5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엄종희 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등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능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는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보건의료인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나라를 바라며,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후보는 정동영 후보 뿐”이라며 “우리는 차별 없는 성장, 일자리, 교육, 주거 노후 등 4대 불안 없는 가족의 행복, 부패하지 않은 투명사회, 위대한 한반도 시대를 제시한 정 후보의 4대 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보건의료인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자 맡은 지역에서 그 역할을 다해왔지만,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자기 자녀를 좋은 학교 보내기 위해 위장전입하거나, 자녀의 위장취업으로 인한 탈세, BBK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부도덕한 한나라당 후보가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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