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날 오전 남대문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솔직히 무소속으로 출마해 이렇게 돈이 많이 들고 힘든 줄은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급적 돈이 들지 않도록 공짜로 국민과 접촉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며 “언론 인터뷰나 TV토론은 사양하지 않고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다른 정치세력과의 정책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비좌파연합을 (포함한) 여러 움직임이 있다”면서 “구체적으로는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젊은층을 공략할 복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일부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민심투어를 통해 직접 국민들 만나고 진정성을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두번의 대선출마와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때는 출사표를 높은 단 위에서 내려다 보며 던졌다면 오늘은 평지에서 국민들께 인사 드리면서 던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은 외로워봐야, 눈물 젖은 빵을 먹어봐야 무엇이 가장 절실한가를 안다”며 지난날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는 이명박 후보와의 막판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이제 막 장기를 두러 나가는 데 적당히 할 거냐고 묻는 것이냐”면서 “최선을 다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확신과 신념을 갖고 있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표와 연대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박 전 대표도 진정으로 나라를 살리는데 걱정을 많이 하리라 믿는다”면서 “(전화통화나 만남) 그런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후보의 대선완주 여부에 대해 “본인의 의사 아니겠느냐”며 즉답을 피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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