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도서지역 산불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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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화재예방 및 진화 등 적극 대응 [광주=정찬남 기자]
▲ 해남소방서 -완도보길면 의용소방대,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도서지역 산불예방 업무협약 체결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용기) 완도119안전센터는 5일 완도군 보길면 국립공원공단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보길분소에서 소방공무원, 보길면의용소방대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서지역 산불예방을 위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의용소방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립공원 내 도서지역 산불발생시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감안, 도서지역 의용소방대와 산불진화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산불예방 및 선제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산불 진화 장비 공동활용 ▲ 협력기관 요청 시 적극적 진화 지원 ▲ 산불예방 활동을 위한 홍보 및 진화 훈련 합동 운영 ▲ 상황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비상연락망 공유 ▲ 협력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해남소방서 완도안전센터장은“도서지역에서 지역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와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공원 화재예방 및 진화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화재진압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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