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성전환자 연기도 마다하지 않은 그녀... "미모 몸매 못지않은 연기 열정"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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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의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성전환자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엘'이 오른 가운데 이엘이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엘은 과거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성전환자 세라 역으로 출연했다.

세라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따라 여자로 거듭났지만 집안의 반대로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처하는 인물로 이엘은 정신과 의사 해수(공효진 분)를 만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이엘은 영화 '하이힐'에서도 성전환자로 출연했다. 그는 2009년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해 영화 '황해' '광해', 드라마 '강력반' '공주의 남자'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엘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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